에델마을에는 사랑스런 예쁜 아가들이 24명 살고 있지요. 아이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시기에는 뭐니뭐니 해도 혈액순환, 건강이 필수 !!! 매일 매일 쑥쑥 자라는 아가들에게 영유아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은 아기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해주고 , 신체적인 건강 증진, 성장촉진 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영유아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은 매년 이어왔고 올해로 4돌을 맞았어요. 올 가을회기도 어김없이 진행되었고 11월 27일에 베이비마사지 프로그램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한결같은 봉사 손길로 해피마마 봉사자님들과 함께 마사지 시간은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아이들도 해피마마 봉사자님들도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주며 아이들도 봉사자 선생님들도 즐겁고 매우 행복해 하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