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마을에는 영유아들이 22명 살아요. 매일 매일 쑥쑥 자라는 아가들에게 영유아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해주고 , 신체적인 건강 증진,성장촉진 에도 많은 기여를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10월 11일 영유아베이비마사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에델마을 강남욱 간호사 선생님 진행으로 시작하였답니다. 한결같은 봉사 손길로 에델마을의 큰 보배이신 해피마마 봉사자님들과 함께 웃음꽃피우며 시작한 영유아 베이비 마사지는 매주 수요일 10회기로 진행예정이며,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는 시간, 아이들도 해피마마 봉사자님들도 매우 행복해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베이비마사지를 받고 행복해 하는 아가들 미소와 마사지 받은후 스르륵 편안하게 잠드는 아가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세상 부러울것이 없이 행복해지는 충만사랑이 에델마을에 강이 되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