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마을의 낡은 벽에 한폭의 수채화를 담아 낸 날
에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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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17:19
5월 25일
사회적기업 월메이드와 Lg u+ 기업이 함께
에델마을의 놀이터를 아름답게 꾸며 주셨습니다.
푸르른 벽은
우리아이들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를 것만 같이 푸르고 가슴이 뻥 뚫리는 멋스러움이 담겼습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저 벽화를 바라보며 마음속 간직한 꿈을 키워 갈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를 해주신 사회적기업 월메이드와 Lg u+ 기업 봉사자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