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에블랑 원예황동
에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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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13:34
꽃을 보면 마음도 꽃처럼 이뻐집니다.
베르에블랑 봉사자님이 5월 27일 우리아이들을 위해 꽃재료를 준비해오시고, 아이들과 함께 꽃꽂이 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향기로운 꽃들과 아이들이 가득 한 에델마을의 정원이 더욱 아름다운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