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찾아서... 최고관리자 2024년 0 267 04.19 15:37 에델마을을 설립하신 에델 언더우드 여사님을 추모하고자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공동 묘원을 다녀왔습니다. 여성과 아동을 사랑하신 설립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