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주에서 개최된 제19회 꿈나무 체육대회에서, 저희 6학년 친구 3명이 배드민턴에 참가하여, 처음 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 그래서 9월 26일 박원순 시장님을 직접 만나 격려의 말씀을 듣고 맛있는 저녁식사와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초대해주신 서울시청 가족담당관 김상춘 과장님과 서울시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