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랜드서비스 에델마을 0 2527 2013.10.12 17:33 매달 첫째주, 둘째주 토요일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점심식사를 조리해주시고 청소 및 정리 활동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