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고 곡식이 익어가는 풍성한 계절 가을이라 그런지 우리 아가들에게  정성 가득한 선물이 자꾸 자꾸 와요 ㅎㅎ

이번에는 김혜연 자원 봉사자님이 우리 아가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예쁜 옷을 선물해 주셨어요~^^

예쁜 옷 입혀서 가을 소풍이라도 데려가야 하나 유혹을 느끼지만 아직 걷지 못하고 여린 아가들인 관계로 집 안에서 자주 입혀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아가들의 예쁜 모습을 자주 보여 드려야 겠습니다.

김혜연 자원봉사자님 

 너무 감사하고 잘 입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