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이 늘 함께하는 햇살가득한 집을 소개합니다.

권☆☆ (3세) 목소리는 장군감이지만 필살기 애교를 지닌 인사성이 아주 밝은 우리 집 막내.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원장님, 식사 하세요~~~.”

박☆☆ (4세) 뽀뽀뽀 주인공으로 나올 것 같은 동글동글 깜찍이 유치부 꼬마.

이☆☆ (8세) 물놀이를 아주 좋아하는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의 소유자,

김☆☆ (8세)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1학년.

김☆☆ (10세) 여리게 보이지만 야무진 모습으로 동생들을 잘 챙기는 예쁜이.

오☆☆ (13세) 스스로 할 일을 척척 해내고 정리를 잘하는 우리 집 살림꾼.

이☆☆ (14세) 체육활동을 아주 좋아하고, 특히 호신술이 뛰어난 명랑 소녀.

조☆☆ (14세) 생명과학에 관심이 많은 환한 웃음 가득한 사춘기 해피바이러스.

김☆☆ (16세) 항상 계주선수로 뛰어난 운동감각을 선보이고, 손재주도 많은 중학생.

양☆☆ (18세) 미래의 요가강사를 꿈꾸고 준비하는 진지한 고등학생.

오☆☆ (19세) 매력적인 웃는 모습으로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믿음직스런 큰언니.

쿨하면서도 세심한 부분까지도 잘 챙겨주시는 래현이모와 따뜻한 쓴소리로 미운정 고운정이 함께하는 유진이모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함이 넘치는 햇살가득한 집 이야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