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박** 생애 첫 이유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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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 생애 첫 이유식 도전!!

신세진 0 131
김**, 박** 가 첫 이유식(쌀 미음)을 먹었어요~
박** - 손을 번쩍 들며 만족감을 표현하며 준비된 이유식을 다 섭취하며 훌륭하게 도전을 마쳤습니다^^
김** - 스푼을 입에 물며 이유식을 몇 번 먹어본 것처럼 맛있게 먹었답니다. ^^
두 아이 모두 잘 먹는 모습에 교사들은 자꾸 웃음이 났으며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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