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 성은혜 0 93 2017.08.26 20:22 휘릭! 데굴데굴 데구르르~뒤집기와 되집기를 시작한 우리 ♥서와 ♥이의 모습이에요꼬물거리며 누워만 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이제는 열심히 굴러다니다니! 사랑스러운 두 도토리 참 기특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