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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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굴데굴 데굴데굴 도토리가♪ "

성은혜 0 93
 휘릭! 데굴데굴 데구르르~

뒤집기와 되집기를 시작한 우리 서와 이의 모습이에요

꼬물거리며 누워만 있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열심히 굴러다니다니!

사랑스러운 두 도토리 참 기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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