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풀리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올해 처음으로 바깥놀이를 했어요.
소풍 나온 것처럼 돗자리도 펴고  모여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은이는 걸음마 연습을 꾸준히 하여 지금은 신발 신고 네 발자국 스스로 걷는답니다.
은*와 예*이는 따스한 햇살에 잠이 들었어요!!

다른 아이들도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화창한 날이 계속되길 바라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