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쫀든 만들기 놀이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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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02:03
우리 샛*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에 가지못해 심심해 했었지만
그래도 만들기를 하며 이모와 인형놀이 할 때는 전혀 심심하지 않았데요.^^
7살이 되어 야무진 손으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샛*별이~♥
손끝이 정말 섬세할 것만 같죠?
그래도 만들기를 하며 이모와 인형놀이 할 때는 전혀 심심하지 않았데요.^^
7살이 되어 야무진 손으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샛*별이~♥
손끝이 정말 섬세할 것만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