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쟁이의 고백♥ 김민경 0 306 2016.06.26 15:53 색종이를 들고 이모에게 오더니 "심심하면 저보고 따라 접어보세요."라고 말을해요.완성하고 보니 예쁜 하트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