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축제인 천생연분 바자회에 다녀왔어요~
이모들이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 부침개와 소떡소떡, 떡복이 등도 사먹고

여러 부스들을 돌아다니며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활동도 체험하였답니다. 

여러 공연도 관람하였는데 그중에 우리 아이들 다니는 MTA태권도 시범단의 무대가 제일 멋있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