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선 50일 사진을 찍어주고 해서 오늘은 울 막내 빛나의 셀프 50일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71일된 날에 찍긴 했지만 그래도 넘 이쁘죵? 거실에서 창문으로 내리는 자연 채광을 이용해 교사의 꼬진 핸폰을 이용해서 나름 연출해보았답니다. 2.4kg에 만나서 두달~이제 4.75kg ~~~~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서 힘들어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 갈수록 이뻐지는울 막내랍니다. 울막내 건강하게 잘 성장할 수 있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