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자라나는 막내^^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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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17:56
처음 희망가득한 집에 왔을 때에는 낯설고 울기만 하는 막내였는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이제는 언니들과 같이 놀기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먼저 다가와 뽀뽀도 해주는 막내가 되어가고 있어요!
말도 점점 늘어나는 소*이의 모습이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