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산책을 다녀왔어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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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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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산책을 다녀왔어요(1)

유슬기 0 500
봄 바람 맞으며 놀이터 산책 다녀왔어요~
모터가 쌩쌩 달린 활동적인 우리 아이들은
비가 오고 난 뒤 따뜻해진 날씨에 집 안에만
있을 수 없었지요!
놀이터 산책을 나가 언니들은 자유롭게 미끄럼틀과
시소를 타고  행복가득한 집 마스코트 수*도
이모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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