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즐거워 에델마을 0 403 2017.08.09 23:30 2017년 8월 9일 도담도담 목욕봉사팀과 즐거운 목욕시간~^^봉사해주셔셔 늘 감사합니다.낯을 가리던 아동도 이제는 울지 않고 잘 하니깐 봉사자선생님도 아동의 성장한 모습에 함께 기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