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첫째주 함께 해주시는 휴넷봉사팀과 광명종합운동장으로 봄나들이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실외 놀이활동으로 신나게 뛰어놀며 웃는모습이 따뜻한 봄햇살과 살랑살랑 봄바람 만큼이나 싱그럽게 느껴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우리 공주님들의 맑은 웃음소리예요!! 우리 공주님들의 엄청난 에너지 감당하며 신나게 놀이 활동해주시고, 웃음소리 끊이지 않게 해주시는 휴넷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랜만에 야외에서 먹는 점심도 꿀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