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바닥에 붙지 않을것 같던 우리 공주님들의 엉덩이를 붙잡아 놓은 놀이가 생겼어요. *나, *라의 색칠놀이, 나무조각 끼우기 놀이 *나, *랑, *원, *망이의 퍼즐놀이 처음에는 어려워하더니 흥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어떤 놀이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성취감과 집중력도 최고!! 완성하고 박수도 치고, 사진도 찍어보라며~ 아주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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