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이 날로 자라나는 *나의 동네마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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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날로 자라나는 *나의 동네마실날!

윤소연 0 983
큰 집 언니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나가 원근처로 언니들과 마실을 다녀왔어요.
주희이모가 사주신 맛있는 아이스티도 먹고
언니들과 슈퍼문을 보며 소원도 빌었답니다.
행복가득한 집의 맏언니인 날로 귀여움이 자라나는 *나.
표정이 참 사랑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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