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의 마지막날 케이블카를 타러왔어요~ 성경아 0 409 2024.03.03 15:14 아쉬운 가족 캠프 마지막날, 에델마을로 가기 전 케이블카를 타러 왔어요~ 설산도 보고, 탁 트인 전경을 보면서 무서워 하기 보다는 스트레스가 풀리고 시원하다고 표현하면서 만족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