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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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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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가득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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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마을 0 224

믿음가득한 집 아동들은 

여름이 되어가는 숲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서로를 챙기고 동생을 돌봐주면서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맛있고 행복한 저녁회식를 채선당과 치킨집에 다녀왔습니다. 먹는것 앞에서는 말수가 적어지는 아이들...말이 필요없는 시간이였습니다.

6월 둘째주도 즐겁고 행복한 믿음가득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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