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이와 알콩달콩''쓰담쓰담'' 박선미 0 374 2016.03.20 18:47 알콩이와 까르르까르르 즐거운 오후~ 알콩이를 멀리서 바라만 보던 우리 솔*도 만지지도 못하던 우리 현*이도 도망만 다니던 우리 한*이도 쓰담쓰담 쓰다듬고, 한입두입 간식주고.. 어느새 알콩달콩한 사이가 되었답니다 이렇게 우린 또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