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친해지길 바래!
황아람
0
286
2022.12.07 00:04

오늘은 예민한 중학교 2학년 ♡미와 함께 1:1로 데이트를 다녀왔어요.
요맘때 항상 예쁜곳, 핫한곳을 좋아하는 여느 여자아이들 처럼 예쁜 카페에 가고싶다고 이야기 하네요. ♡미와 함께 한 카페데이트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