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가 왔어요^^
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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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2013.01.20 01:35

낯설어 처음에는 울기도 했지만
이제는 한달을 지내며
우는 모습 보다는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모습이
더 많아 졌답니다.
얌전하며 이야기 잘하며
가끔은 감동도 주는
우리 5살 이정희를 소개합니다.~
잘 지낼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제는 한달을 지내며
우는 모습 보다는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모습이
더 많아 졌답니다.
얌전하며 이야기 잘하며
가끔은 감동도 주는
우리 5살 이정희를 소개합니다.~
잘 지낼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