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에델마을
202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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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11:04
매달 주말 식사봉사를 해주고 계시는 퇴소자 민혜경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파김치를 담가오시고 따님이신 이성하 봉사자님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맛있는 햄버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이신 박서현 어머님께서 아이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옷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