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후원 감사드립니다.
에델마을
2020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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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0:53
후덥한 여름날,
광명맘 카페에서 우리 아가들 먹을 너무 반가운 이유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물오물 맛있게 먹을 우리 아가들을 생각하며 ~ 아기 키우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반가워 하셨답니다.
이 더운날,
정성스레 담아주신 음식
우리 아가들에게 잘먹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